가수 황찬희 씨는 2025년 8월 13일 KBS 1TV ‘아침마당 – 도전! 꿈의 무대’에 출연해 자신의 특별한 사연을 고백하며 큰 감동을 전했습니다.
----- 황찬희의 고백 요약 -----
• 무속인으로서의 삶: 황찬희 씨는 방송에서 “사실 저는 신을 모시는 무속인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작두를 타고 굿도 하는 무당으로, 스무 살 무렵 가수 활동을 시작할 때 신병이 찾아왔고, 가족과 10년간 인연을 끊고 지냈다고 합니다.
• 가족과의 재회와 삶의 전환: 이후 고향으로 돌아와 결혼하고 자녀를 낳으며 평범한 삶을 살았지만, 다시 신병이 찾아오면서 결국 신을 받아들이게 되었다고 회상했습니다.
• 가수로서의 열정: 무속인으로 살아온 지 7년쯤 되었을 때, 가슴 깊은 곳에서 음악에 대한 열정이 다시 솟아올랐고, 록밴드 활동과 전국 가요제 수상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 용기를 준 인물: 무속인과 가수라는 두 직업 사이에서 고민하던 중, 배우 이건주 씨가 방송에서 노래하는 모습을 보고 큰 용기를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무대를 통해 자신이 무속인임을 당당히 밝히고 싶었다고 전했습니다.
• 무대에서의 노래: 이날 황찬희 씨는 ‘곡예사의 첫사랑’을 열창하며 파워풀한 가창력을 선보였고, “속이고 사는 것 같아 마음이 불편했는데, 이제 홀가분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고백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진정성과 용기를 전하며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