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 국립새만금수목원 진입도로 개선을 위한 관계기관 현장 협의
    • ‘27년 하반기 개원 대비, 수목원 방문객 접근 편의성 모색

    • 김제시는 지난 14일 국립새만금수목원 진입도로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관계기관 합동 현장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재 새만금수목원 내비게이션 길 안내는 김제시 진봉면 거전마을로 이뤄지고 있으나, 거전마을쪽 경로는 도포 폭이 좁아 향후 새만금수목원을 찾는 방문객의 통행 불편과 함께 주민의 민원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이에 시 관계부서 및 새만금개발청, 산림청 관계자가 새만금 현장에서 수목원 진입도로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협의 결과 심포항 방향을 통해 진입하는 방안에 합리적이며, 향후 좌회전금지 표지판 제거 및 신호등 추가 설치 등 교통안전 시설 확보가 필요하다는 점에 의견이 모아졌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새만금고속도로와 동서도로에서 수목원으로 곧바로 진입할 수 있도록 농생명용지에 도로 신설이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시 관계자는 “국립새만금수목원은 김제시와 새만금의 중요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방문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진입도로 등 편의시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새만금수목원은 새만금 농생명용지 6-1공구에 조성되는 국내 최초의 해안형 수목원으로, 총 사업비 2,115억원이 투입되어 해안식물돔과 17개 주제 전시원 등을 조성하여 2027년 하반기 개원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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