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은 2026 부안예술회관 상주단체 콘사노체임버오케스트라의 기획공연 ‘시네마틱 부안’을 오는 29일 오후 4시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부안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적 공간을 클래식 음악과 배우들의 낭독, 미디어아트로 풀어낸 융복합 공연으로 지역의 풍경과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음악과 문학적 울림으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다.
부안영상테마파크와 서해바다 등 부안의 아름다운 공간을 배경으로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클래식 낭독극이라는 새로운 형식으로 재해석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콘사노체임버오케스트라의 섬세한 라이브 연주와 전문 배우들의 생생한 낭독, 미디어아트 영상이 어우러져 한 편의 영화 같은 무대를 선보인다.
배우 김연재, 신영진, 이재현, 임이랑이 출연해 작품 속 인물들의 감정과 이야기를 입체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공연 30분 전부터 선착순 입장으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부안이 가진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적 가치를 음악과 배우들의 목소리를 통해 새롭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이라며 “군민들이 부안의 문화적 매력을 다시 발견하고 예술로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