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 확산과 독서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9월 1일부터 10월 6일까지 성인 독서동아리 ‘그림책이 건네는 위로’를 운영한다.
이번 독서동아리는 그림책을 매개로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타인과 소통하며 일상 속 마음을 돌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독서동아리는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총 6회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그림책에 대한 이해와 큐레이션 ▲감정 테라피 ▲그림책 감상 및 낭독 ▲미술 심리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함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게 되며, 직접 도서를 선정하고 소개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연수도서관 관계자는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어른들이 그림책을 통해 다정한 위로를 얻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여유를 찾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참여 신청은 21일 오전 10시부터 연수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