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은 지난 9일 2026년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실적 대응 보고회를 개최하고 지표별 추진상황과 목표 달성도를 점검하는 등 평가 실적 제고를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는 정부업무평가기본법에 따라 국가 주요시책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군은 정부 주요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중 체계적인 지표 관리에 힘쓰고 있다.
올해 합동평가는 정량지표 68개와 정성지표 7개 등 총 75개 지표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부안군은 지난해 군부 2위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군부 1위와 지표 달성도 96%를 목표로 설정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가 지표별 현재 실적과 목표 달성 가능성을 면밀히 분석하고, 연말까지 실적을 끌어올리기 위한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부진지표에 대해서는 실적 부진 원인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지표는 관련 부서가 공동 대응하여 목표 달성도를 높여 가기로 했다.
부안군은 앞으로 매월 자체점검을 통해 지표별 실적을 지속 관리하고, 10월부터 12월까지 부진지표 실적 제고 보고회를 이어가는 등 연말까지 집중적인 관리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합동평가에서 군부 2위의 성과를 거둔 만큼 올해는 그 성과를 한 단계 더 높이는 것이 목표”라며 남은 평가기간 동안 부진지표는 원인을 정확히 분석해 집중 관리하고, 전 부서가 협업해 지표 달성도 96%와 군부 1위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