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진구가 동아일보가 주최하는 ‘2026 국민공감대상’에서 리더십경영 부문에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정책을 추진하여 구정 변화를 이끌어 온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부산진구는 ‘부산의 중심, 도약하는 부산진구’를 비전으로 내걸고 지역 내 오랜 숙원사업 해결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힘써왔다.
대표적으로 30년 가까이 이어진 백양터널 전면 무료화를 추진하고 수정터널 무료화를 확정하며 주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했다.
또한 무허가 빈집 정비사업을 추진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적극행정을 통해 지역 내 문제의 새로운 해법을 제시했다.
아울러 전국 최초 청년친화도시 지정과 부산 최초 아동·청년·가족· 고령의 4대 친화도시 완성을 비롯해, 인구 증가 및 부산 출생아 수 1위를 기록하는 등 전 세대가 함께 살기 좋은 도시 기반을 구축했다.
구민이 체감하는 청렴행정 구현에도 힘썼다.
납세자 권익보호를 위해 선정대리인 지원 절차와 세무조사 연기 신청 절차를 구체화하고, 취득세 방문민원인 청렴설문과 지방세 상시모니터링을 통해 세정업무의 투명성을 높였다.
또한 반부패·청렴대책협의회 운영, 청렴캠페인 및 청렴라디오 등 참여형 시책을 통해 조직 전반의 공정성과 책임성을 강화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주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수렴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신뢰받는 행정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