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은 양대체전(제63회 도민체육대회, 제20회 장애인체육대회), 2026 진안홍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군은 26일 마이산북부 산약초타운에서 환경과 및 각 읍·면 청소업무 관계자(부읍면장, 환경미화원, 청소차 운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양대체전 및 홍삼축제 쓰레기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대규모 체육행사와 축제를 맞아 진안을 찾는 선수단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진안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대체전 및 홍삼축제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쓰레기 투기 예방 대책을 설명하고, 신속한 수거를 위한 단계별 비상근무 일정을 최종 확정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대책을 논의했다.
또한 청소차량 운전 요령, 쓰레기 수거 작업 시 안전 수칙 등 현장 근무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산업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우리 군에서 처음 열리는 양대체전과 진안군 대표축제인 진안홍삼축제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철저한 환경 정비 대책을 수립하고 있다”라며,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진안의 명성을 전할 수 있도록 근무자 모두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